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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 아마존 (Amazon with Bruce Parry) [6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8년도에 만든 작품으로 Bruce Parry가 나레이터를 맡았으며, 2009년도에 KBS1 TV를 통해 방영되었던 환경 다큐멘터리입니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Bruce Parry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무분별한 파괴현장을 보여줍니다. 아마존강 : 유역면적 705만㎢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다. 길이는 6516㎞로 나일강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다.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발원하여 처음에는 북류(北流)하다가 나중에 동류하여 브라질 북부를 관류한 다음 적도상(赤道上)의 대서양으로 흘러든다. 유역은 북위 5°(히우브랑쿠江의 水源)에서 남위 20°(볼리비아 남부) 사이, 경도는 서경 50° 78° 사이에 해당한다. 아마존은 우선 2개의 큰 강, 즉 마라뇬강과 우카얄리.. 더보기
생명의 대여정 : 라이프 (LIFE) [10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9년도에 만든 작품으로 David Attenborough가 나레이션을 맡은 작품입니다. 블루레이로도 나온 작품이며 블루레이에는 이규화님(멀더역)이 맡으셨습니다. 제작기간이 무려 4년이고 촬영일수는 3000일이며 제작비는 280억의 살아있는 지구에 이은 BBC의 블록버스터급 다큐멘타리입니다. 지구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해 펼치는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한 전략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삼 천만 종이 넘는 동ㆍ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모든 종 하나하나는 생존을 위해 일생에 걸쳐 사투를 벌이고 산다. 「라이프」는 지구 생명체들이 생존과 생육을 위해 개발한 특이ㆍ기발ㆍ경탄ㆍ황홀하고 아름다운 전략들을 소개한다. 최첨단 장비와 HD 카메라로 촬영한 이 .. 더보기
생명의 강, 갠지스 (Ganges) [3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7년도에 만든 작품으로 Sudha Bhuchar가 나레이션을 맡은 작품입니다. 블루레이로도 나온 작품이며 갠지스강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아래는 갠지스강에 대한 지식백과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갠지스강 : 산스크리트나 힌디어로는 강가(Gagā)라고 한다. 길이 2,460km. 유역면적 약 173만 ㎢. 힌두교도들은 ‘성스러운 강’으로 숭앙하고 있다. 중부 히말라야산맥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델리 북쪽에 있는 하르드와르 부근에서 힌두스탄평야로 흘러들어간다. 여기에서 본류는 남동으로 흘러 칸푸르·알라하바드·바라나시(베나레스)를 지나는데, 알라하바드에서 야무나강(江), 파트나에서 고그라강(江)·간다크강(江) 등의 큰 지류와 합류한다. 강은 다시 바갈푸르를 지나.. 더보기
새의 일생 (The Life of Birds) [10부작] 다큐소개 : David Attenborough 의 나레이션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BBC에서 1998년도에 만든 작품입니다. DVD가 존재하긴 하나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새는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창조물 중 하나다. 전세계적으로 약 9,000여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북극에서 남극으로, 사막 지대에서 정글 지대로 날아 다닌다. 본 작품을 통해 하늘을 완벽하게 정복한 새들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대해 알아본다. 먹이를 찾는 놀라운 기술, 복잡한 사회 구조, 교배와 산란에 이르기까지 신비로운 새들의 비밀을 파헤쳐간다. 초스피드의 사냥꾼과 원거리 철새들에서부터 영리한 초식성 새들까지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1부. 나는 새와 날지 못하는 새 (To F.. 더보기
살아있는 파충류의 세계 (Life in Cold Blood) [5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8년도에 제작한 작품으로 데이빗 아텐보로가 직접 집필하고 제작한, 파충류와 양서류를 집대성한 대작입니다. 최첨단 촬영기술이 동원되어 이 생명체들에 관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세밀하고 놀라운 화면을 접할 수 있습니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지상에 가장 오래 존재했던 생명체들입니다. 흔히 냉혈동물로 일컬어지는 파충류와 양서류는 동작이 굼뜨고 원시적인 동물로 인식되지만 포유류 같은 온혈동물 못지않게 세련되고 사회적이며 감정이 있고 드라마틱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1부. 냉혈 동물의 진실 (The Cold Blooded Truth) : 때때로 우리는 파충류와 양서류는 원시스럽고 느리며 아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대단히 빠르고 눈부시게 아름다우며 놀랄만큼 다정다감.. 더보기
살아있는 지구 (Planet Earth) [11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6년도에 제작한 작품으로 David Attenborough와 Sigourney Weaver가 나레이션을 맡았고 우리나라에서 극장판으로 나온 라는 작품을 영화배우 장동건씨가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KBS에서 멀더역을 맡으신 이규화 성우분께서 더빙하셔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다큐는 극장판 를 TV판으로 11부로 구성되어 지구 전역에 걸친 수많은 볼거리들을 이 작품하나에서 다 보여줍니다. 정말 예술이라 표현 할 수 있을만큼, 한컷 한컷 하나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월페이퍼로도 손색이 없고 더 이상 이것보다 더 멋진 작품이 나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섬세해서 CG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정말 있는 그대로 찍은 작품이랍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간 작품이라고 .. 더보기
산업계 7대 불가사의 (Seven Wonders of The Industrial World) [7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방영한 2003년도 작품으로서 산업혁명동안에 발생한 일곱 가지의 엔지니어링 업적을 보여줍니다. The period of over 125 years from the beginning of the 19th century saw the creation of some of the world's most remarkable feats of engineering. These are now celebrated as great wonders of the world - revealing as much about human creativity and the determination of the human spirit as they do of technological endeavour. The Ind.. 더보기
사장 최악의 악천후 (Wild Weather) [4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2년도에 제작한 환경 다큐멘타리로 Donal Mclntyre가 세계의 극단적인 기후를 탐험합니다. 각 프로그램은 바람(WIND), 습기(WET), 추위(COLD), 더위(HEAT)를 중점으로 보여주며, 허리케인과 몬순, 눈보라, 토네이도등과 같은 여러 자연재해들도 함께 경험해봅니다. 1부. 바람(WIND) : 지구는 광대합니다. 둘레만 39420km에 이르죠. 그러나 모든 기상현상은 이 가는 파란 선 안에서 일어납니다. 저는 이 파란 선 안으로 가 보려 합니다. 기상현상의 최상부이죠. 제트기를 타도 지구를 돌려면 하루가 걸립니다. 하지만 쭉 위로 올라가면 몇분만에 날씨의 한복판으로 갈 수 있죠. 여기서 1마일(약 1.609km) 위쯤까지는 비구름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비구름들.. 더보기
빛을 그린 사람들 (The Impressionis) [3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6년도에 발표한 작품으로서 다큐라는 장르로서는 독특하게 드라마 형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세계 미술사를 뒤흔 든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예술과 삶을 보여줍니다. 빛을 그린 사람들 : 19세기말, 사실주의가 판치던 프랑스 미술계에 이단아들이 등장합니다. 후세 사람들은 이들을 인상파라고 부른다. 혁명적 동지애로 우정을 나누었던 화가들. 이들은 모네, 르느와르, 드가, 바지유, 마네, 세잔이었다. 이들은 당시 미술 사조에 맞서, 색채에 관한 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고, 특히 빛에 노출되는 풍경이나 정물의 강인한 인상을 순간 포착한다. 영국 BBC가 제작한 3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은 인상파 화가들이 남겼던 서신, 문서, 작품 등을 철저하게 고증하여, 새로움을 갈망했던 이들의 작품세계.. 더보기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What Happened Before the Big Bang) 다큐소개 : BBC에서 2010년도에 만든것으로 만물의 시작을 빅뱅으로 규정짓는 지금, 과학자들은 그 이전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에 대한 여러 논의에 대해 담고 있는 영상입니다. 새천년에 접어든 후 몇 년 사이에 캐나다의 한 시골지역에 독특한 건물 하나가 들어섰다. 비범한 지성의 소유자들이 모여있는 이 시설에서는 과학계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기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궁극적인 해답이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이 이치에 맞는지조차 모릅니다.] 이곳의 과학자들은 우주탄생의 수수께끼를 풀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 근원을 밝히려고 한다. [태초 이전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는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시간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개념이고논리적 모순일 .. 더보기
보물대발견 (Around the world in 80 Treasures) [10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5년에 제작한 총 10부작의 다큐멘터리로서 150일동안 40여개의 도시를 다니며 80가지의 보물을 찾아가는 다큐입니다. 타지마할에서 자유의 여신상까지 파르테논 신전에서 중국의 만리장성에 이르기까지 역사가이자 TV 진행자인 댄 크릭생크는 전 세계를 쉼 없이 돌며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보물들 중 가장 의미 깊은 보물들을 찾아 기념할만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친밀하고도 매혹적인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아주 특별한 인류의 모습을 창출하기 위해 이 세상을 예술과 고대 유물들이 가득한 다양한 하나의 보물섬으로 여기고, 크릭생크는 세상의 가장 위대한 문명들을 찾아 다니며 흥망성쇠를 기록합니다. 단 5개월 만에 44개국의 세계일주를 하면서 그는 가장 외지고도 꿈만 같은 보물들을 찾아 재평가.. 더보기
무엇이 공룡을 죽였나 (What really killed the Dinosaurs) 다큐소개 : BBC Horizon에서 2004년 10월에 발표한 작품으로써 지금까지 잘 알려진 이론중 하나인 소행성으로 인한 임팩트 사건으로 공룡이 멸종된었다고 가장 많이 생각들 하는데 이 이론이 아닌 또 다른 이론을 제시하면서 몇몇 과학자팀과 함께 그 근거를 찾아나섭니다. 6천만년전 그것은 외계로부터 왔습니다. 세상은 순식간에 변하였고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온 세상이 불탔다고 주장합니다. 그 다음에 먼지가 태양을 가렸다고 한다. 지구는 수 개월이나 수 년동안 깊은 냉각기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공룡이 멸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충돌이론에 따르면 하늘에서 바위가 떨어져 대부분을 죽였다는 겁니다. 나는 그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허라이즌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