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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아프리카 (Wild Africa) [6부작] 다큐소개 : Nature Documentary narrated by Fergal Keane and published by BBC in 2001 아프리카는 2억7천만년 전 판게아라 불리우는 초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하였다가,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지하의 거대한 힘에 의해 땅은 갈라졌지만, 아프리카 대륙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채 살짝 움직였을 뿐입니다. 또한 적도에 위치에 있었기 떄문에 빙하시대또한 원만히 잘 견디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다른 대륙에 비해 매우 다양한 종으로 번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의 열쇠는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역인데 오역난무 ㅠㅠ) Africa is the mother continent the core from which all .. 더보기
와일드 남아메리카 (Wild South America) [6부작] 다큐소개 : Nature Documentary narrated by Fergal Keane and published by BBC broadcasted in 2005 흔히 아마존 강 유역의 밀림지역을 지구의 허파라고 부릅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열대우림 지역으로 전체 면적이 700만k㎣나 되며, 이는 남아메리카 전체 면적의 약 40%를 차지하는 면적으로써 한반도의 30배가 넘는 땅이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 밀림이 내 뿜는 산소량은 지구 전체 산소량의 4분의 1을 만들어내며, 생태계 또한 매우 다양해서 전 세계 모든 식물종의 20%, 동물의 10%, 조류의 25%가 이곳에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밀림지역을 끼고 있는것이 아마존 강이며 이 또한 세계 최고라 불리우고 있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