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파충류의 세계 (Life in Cold Blood) [5부작] 다큐소개 : BBC에서 2008년도에 제작한 작품으로 데이빗 아텐보로가 직접 집필하고 제작한, 파충류와 양서류를 집대성한 대작입니다. 최첨단 촬영기술이 동원되어 이 생명체들에 관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세밀하고 놀라운 화면을 접할 수 있습니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지상에 가장 오래 존재했던 생명체들입니다. 흔히 냉혈동물로 일컬어지는 파충류와 양서류는 동작이 굼뜨고 원시적인 동물로 인식되지만 포유류 같은 온혈동물 못지않게 세련되고 사회적이며 감정이 있고 드라마틱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1부. 냉혈 동물의 진실 (The Cold Blooded Truth) : 때때로 우리는 파충류와 양서류는 원시스럽고 느리며 아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대단히 빠르고 눈부시게 아름다우며 놀랄만큼 다정다감.. 더보기 이전 1 다음